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로스 사타나일 (문단 편집) === 제3신좌 === ||[[파일:애니_사타나일.png|width=100%]]|| 세 번째 신좌가 되어 자신이 원하던 세계를 만들게 되면서, 급격한 변화가 문제를 일으킬 것을 우려해 단계적으로 세계를 업데이트한다. 그리고 그의 세 가지 실수로 인해 다음 신좌가 탄생한다. 첫 번째 실수는 무참을 끝내기 위해 시간역행의 기술을 사용해버린 바람에 '평행우주의 가능성'을 탄생시킨 것, 두 번째 실수는 자신의 치세를 인간을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구조로 하는 바람에 업데이트라는 개념을 허용해서 '버그가 생길 가능성'을 허용한 것, 세 번째 실수는 '무지' 자체가 문제의 근원이라 판단해서 전지해지는 낙원을 만듬으로써[* Dies irae PANTHEON에서도 제2천 [[마그사리온|무참]]이 무의 궁극이라면 사타나일은 '''지(知)의 궁극'''이라고 설명하고 있다. 네로스 사타나일이 지의 궁극으로 불리는 것은, 인간 시절의 무참이 쳐죽인 야츠카하기급의 강함을 지닌 [[칠대마왕]]과 동랭크급 수준의 생체병기를 만들어낸 과학자이면서도 오만의 대죄를 지닌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] '미지를 갈구'하는 갈망을 지닌 끝에 미쳐버린 수은의 뱀을 탄생시킨 것이다. 그렇게 평행세계로부터 [[메르쿠리우스(신좌만상 시리즈)|수은의 뱀]]이 출현하자, "그런가. 나는 잘못되어 있었다. 그렇다면 사라지도록 하지. 뒤는 맡겼다"라는 풍으로 딱히 저항 없이 물러났으며 초신성 폭발에 의해서 소멸했다. [[Dies irae(게임)/애니메이션|Dies irae 애니메이션]]에서는 12화에서 메르쿠리우스와 라인하르트가 체스를 두는 장면에서 짧막하게 등장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